혼자 북큐슈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
늘 하고 싶었던 여행이고, 낯선곳으로 떠나는것, 그리고 기차를 타는것 자체가 힐링이고 여행이지요
이번엔 그냥 갔다 오고 마는 것 보다 이왕이면 여행일기라도 한번 적어보자 하여
그때 그때의 느낌들을 손바닥만한 노트에 적은것이 50페이지나 되었네요
그동안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그저 단톡방등에 올리거나, 아무 파일에나 넣어두었다가 다 잃어버렸는데 이제부턴 이 블로그에 올려 함께 나누어 볼까 합니다
(북큐슈 기차여행기는 1편, 2편, 3편 정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)
혼자 떠나는 북 큐슈 기차 여행기 3 (0) | 2024.04.23 |
---|---|
혼자 떠나는 북 큐슈 기차 여행기 2 (0) | 2024.04.23 |
말기 암 할머니의 생의 마무리 방법 : 여행 (1) | 2024.01.22 |
천성산 내원사를 다녀와서 ... (2) | 2024.01.09 |
11.27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(2) | 2023.11.27 |